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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영산강의 강촌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할 때는 아이들과 함께한 생생한 경험을 담은 『초록반 아이들』을 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초록반 아이들의 철학동화’(전 5권), 『꿈꾸는 황금사자별』, 『나도 별이 될래요』, 『아기씨 꽃씨 사랑의 씨』, 『토롱이의 작은 별』 등을 펴냈다. 1991년 미국으로 이주해 머데스토 주니어 칼리지(Modesto Junior College)에서 컴퓨터그래픽 공부를 했다. 미주소설가협회에 단편소설 <칼>을 출품해 입상했고, 『아동문학평론』 113회 신인문학상에 동화 <노마와 아기 송어 피리>로 당선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 시낭송회 ‘시인만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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