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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연세대학교에서 세상 공부를 하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공부를 한 뒤, 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당선되어 작가가 됐어요. 재미있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쓰려고 애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역병이 돈다, 조선을 구하라!』, 『코레아 우라: 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 착한 설탕 사 오너라』, 『우리, 함께 살아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호랑이골 떡 잔치』, 『여우 제삿날』 등 여러 책을 썼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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