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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자연계에는 암을 비롯해 어떤 병이든 반드시 고칠 수 있는 약재가 존재한다고 믿는 저자는 3대째 대물림된 한의사 집안에서 자랐다. 민간의학에 밝은 선친의 영향으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토종약재에 관심이 많았다. 원광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한 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연 의학의 대가들을 찾아다니고 각지 민의들의 토종 약재 효능을 체득한 후 고향에 돌아와 한의원을 개업, 난치병 치료 연구에 전념해왔다. 현재 전주시 근교 모악산 자락에서 민속한의원 원장으로 지내며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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