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반으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과 더불어 3D 프로덕션, 모션 그래픽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업무간 경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려고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