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제1금융권 은행원이자 투자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급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입사 5년 차부터 부동산, 주식,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결국 5,000만 원으로 시작한 투자가 20억 원이 되었다.
은행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고객을 만났고, 그중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불리는지 배웠다. 그들과 대화하며 돈을 대하는 마음이나 재테크하는 법을 알았다. 특히 돈이란 습성은 돈을 대하는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가졌느냐에 따라 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을 깨달았다. 매일 꾸준히 부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언젠가 원하는 목표를 얻는다는 사실도 몸소 체험했다.
아직도 돈에 대해 무지한 20대 사회초년생들부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3040대 직장인, 5060대 은퇴자까지 부를 쌓아가는 과정을 알리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독자들이 매일 돈을 모으고 불리면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를 응원한다. 쓴 책으로 《은행원은 어떻게 돈을 모을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