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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스무 살의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발레에서 국립 발레단의 간판스타가 되기까지 무용수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그는 이제 창작자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 안무가, 작가의 영역까지 넘나들기를 소망하는 그의 도전은 계속 진행 중이다. 발레라는 춤언어로 지은 대표 안무작은 [빈집], [간(姦)], [Dance to the Liberty]외 다수이며, [The Ballet Class] 시리즈의 《발레리노 이야기》는 발레 애호가를 위해 쓴 그의 첫 책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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