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시와 소설을 공부했습니다. 작고 반짝이는 이야기, 오래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이야기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반쪽짜리 초대장』과 『호랑이 태권도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