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리앤 리치몬드천부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리앤 리치몬드는 그의 남편 짐과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미국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어요. 마리앤은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몇 년 전 밖에 나가려는 어린 아들이 신발 신는 걸 도와주던 남편, 짐이 하는 말에서 얻었어요. 그가 한 말은 "집안으로, 바깥으로, 공원으로…" 마리앤은 그 날 바로 그 자리에서 이 책의 이야기 대부분을 끝냈고 그림도 단숨에 그려냈다고 해요.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