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사의 소식을 다루고 있는 주간지 ≪뉴(New)≫의 기자. 세계 여러 나라 연예계의 주요 인물과 많은 인터뷰를 했다. 런던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세 가지 열정> - 2008년 8월 더보기
안젤리나는 보통 사람들에게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세 가지 열정을 가지고 있다.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늘 자신이 선택한 길에 당당할 수 있는 열정, 실패와 좌절의 나날을 자양분 삼아 새 인생을 살리는 자기 혁신의 열정, 자신만의 개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정이 그것이다. 안젤리나의 이런 열정들이 그녀를 더욱 특별하게 그리고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