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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영요리사, 와인 전문가, 기업 컨설턴트. 어려서부터 프랑스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장하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파리에서 요리, 파티스리, 와인 과정을 우등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 국립 고등 조리학교(Ecole Sup?ieure de Cuisine Fran?aise)에서 고급 프랑스 요리와 레스토랑 매니지먼트를 전공해 우등 졸업했다. 2012년 부산 해운대에 ‘Cuisine parisienne-Taste of our time’ 콘셉트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메르씨엘과 브라스리를 오픈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호텔들에 컬래버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TV 조선 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와인의 탄생』에 출연하였고, 저서로 『파리에는 요리사가 있다(공저)』가 있다. 현재 『와인-음식 페이링의 함수(가제)』를 집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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