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으며, 수년간 자전거 전문 잡지 <키클리스모Ciclismo>에 글을 기고해 왔다. 열정적인 자전거 선수인 바로니는 매년 10,000km 이상씩 달리며 유럽 여러 나라의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