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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골목잡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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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골목박물관, 한 권의 책이 되다>

골목잡지 사이다

<골목잡지 사이다>는 골목과 골목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그물코이다. 2012년 남수동을 시작으로 여러 골목에 무수한 발자국을 남기며 진솔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알이 엮어왔다. 흩어져 있는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어 이웃과 이웃, 세대와 세대의 ‘사이’를 맺어주려 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책을 통해 아카이브의 가치와 의미를 전파한다. 엮은 책으로는 공동체 아카이브의 목적부터 실행 방법까지 모든 것을 담은 국내 유일 아카이브 가이드북, 『누구나 마을 아카이브』를 비롯해, 사이다가 다녀온 마을 기록을 담은『이제 안녕, 도룡마을』과『울릉도』,『나는 지역에서 책 지으며 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해 책으로 엮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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