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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한세고드(Jens Hanseghrd)스톡홀름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팬텀』, 『세상에서 가장 힘센 곰돌이 밤세』와 다양한 디즈니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만화 시리즈의 대본을 썼습니다. 스웨덴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부크유린상 2015년 최우수 논픽션 부문 수상작인 『지구에서 가장 굉장한 동물』(2012), 『지구에서 사라진 보물들』(2013)을 비롯해 『지구에서 가장 무서운 생명체』(2017)와 어린이 논픽션 시리즈 『읽기 쉬운 사실Latt-att-lasa fakta』의 지은이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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