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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고키교토에서 거주하고 작업한다. 다나카는 영상, 사진, 설치, 참여적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매체와 실천을 통해 가장 일상적인 행동에 담긴 다양한 맥락을 가시화하고 드러낸다. 그의 작품은 최근 팔레드도쿄(2020), 베를린국제영화제(2020), 아이치트리엔날레(2019),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19), 부산국제영화제(2019)부터 미그로스미술관(2018), 쿤스트하우스 그라츠(2017), 뮌스터조각프로젝트(2017),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2017), 베를린 도이치방크 쿤스트할(2015), 아인트호벤 반아베미술관(2014)까지, 세계 각지에서 소개된 바 있다. 다나카는 2013년 제55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일본관 대표작가로 초청받았으며 2015년에 도이치방크 올해의 작가상을 수여 받았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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