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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하大和堂 박명하 선생은 어려서부터 불교의 여러 대도인(大道人)들을 흠모하다가 강증산 선생을 신인(神人)으로 알고 예언과 도(道)에 관심을 두었다. 어떤 항공기 승객이 읽고 버린 승리신문에서 미륵불 출현 소식을 알게 된 후 귀국과 동시에 미륵불과 인연을 맺었다. 코로나19가 몰고온 대변혁은 격암유록의 핵심 메시지인 불로불사의 시대가 곧 오고 있음을 전하는 조짐이라고 생각하고 인류 구원의 방편이 자세히 적힌 격암유록을 해독하였다. 선생은 현재 복사골에서 불로불사의 도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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