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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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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얼어붙은 속헹>

김달성

포천이주노동자센터 대표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한국전쟁 직후에 태어났다. 청주 일대에서 자연을 놀이터 삼아 뛰놀며 자랐다. 대학에 들어가 예수를 만난 후, 확 바뀐 삶을 살기 시작했다.
신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 인천에서 산동네 가난한 사람들, 노동자들과 어울리며 그들을 섬겼다. 지금은 이주 노동자들의 벗이 되어 살고 있다.
저서로는 『옆구리 뚫린 아담의 기쁨』, 『예수 믿지 않는 기독교인』, 『교회에서 신을 만드는 사람들』, 『파랑 검정 빨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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