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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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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

서종수

1959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전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대학에서 법학을, 석사과정에서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지방공무원으로 30여 년을 광주광역시에서 근무하고 정년 퇴임했다.
현재는, 국가공인 퍼실리테이터이며 컨설턴트로서 농어촌 현장포럼과 역량강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및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역량교육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녹조근정훈장(대통령), 2012년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2011년 시정연구모임 최우수(광주광역시장),
1996년 시·구정발전연찬대회 최우수(광주광역시장),
1993년 자랑스런 공무원상(광산구청장) 등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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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 - 2020년 12월  더보기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여든다> 나는, 나이 서른 즈음에 이르러서야 늦깎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청년 시절, 시내 고시학원에서 공무원 시험 대비반 학원강사를 했었는데, 어느 해 가을날 수강생들과 함께 시험장 구경을 갔다가 청춘을 공직자로 살았다. (중략)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여든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공무원으로서 늘 고민했었던 화두는,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지, ‘봉’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중략) 이러한 생각들을 토대로,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써 왔던 사소한 이야기 몇 편을 선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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