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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임스 스피글 (James S. Spiegel)

최근작
2010년 8월 <풍선껌, 자전거, 도마뱀, 그리고 하나님>

제임스 스피글(James S. Spiegel)

사랑스럽지만 어디로 튈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네 아이와 함께 좌충우돌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날마다 새롭게 알아가고 있는 철학자. 학생들과 아이들의 끝도 없이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하느라 진땀 빼면서도 이를 은근히 즐기는, 대단한 끈기의 소유자. ‘예술을 무시하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발육이 멈춘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의, 예술과 상상력, 윤리적 삶이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명제의 신봉자. 말로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 대단한 음악광이기도 해서 지하실에 녹음 스튜디오를 차려놓고서, 여러 음악가들의 음반 작업에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로 참여하기도 했다.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테일러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메리트 어워드’를 수상한 『엉망진창 세상에서 어떻게 선하게 살 수 있지?(How to Be Good in a World Gone Bad)』를 비롯하여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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