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의 뇌 과학자로 뮌헨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자 인문학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베이징 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독일 한림원과 유럽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노력 중독』, 『의식의 경계』, 『자아 속의 두뇌 구조』 등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