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톰(Burstorm)의 COO/CTO로서, 세계 최초의 자동화된 클라우드 솔루션 설계 플랫폼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필리핀, 일본, 인도, 멕시코, 프랑스, 미국을 거쳐가며 일해 왔다. 다양한 기술 영역의 전문가로 80억 달러 이상을 받고 인수한 네트워크 하드웨어 혁신기업을 포함해 몇몇 성공적인 신생 기업의 일원이 됐다. 많은 경험을 토대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영양 치료, 집 개조, 맞춤 자동차 복원, 요리, 사진, 조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육아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