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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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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지나지 않은 문장>

채풀잎

진심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건가요. 눈에 보이는 것은 믿을 수 있나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서, 어디서나 손잡이를 찾는 내가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사랑을 손잡이처럼 여겼던 내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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