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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익한국일보 사회부 의학담당 기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국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간 정치부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2000년부터 줄곧 의학담당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펜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국내 의학 분야 전문가와 병, 의원, 의료 종사자 및 의료 관련 단체, 기관 등 의료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하여 국민 건강과 의료 전반의 문제를 알기 쉽게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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