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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소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에서 이야기 쓰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옛이야기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생겨나는 보물 주머니랍니다. 그 재미를 아는 어린이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겨울 해바라기』로 제1회 마해송문학상을,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로 제4회 정채봉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도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 『네가 오니 좋구나!』, 『박하네 분짜』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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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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