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비 그로스만(Debbie Grossman)코닥의 본고장 뉴욕 로체스터에서 태어나 전 생애를 거의 사진에만 전념했다. 온라인 매거진 너브닷컴(Nerve.com)의 사진편집자를 지냈고 현재 《파퓰러 포토그래피》에서 사진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리뷰와 매달 발행되는 포토샵 칼럼 ‘디지털 툴박스’에 기고하고 있다. 사진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가 집단인 Collective #9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