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인 올리비에 미뇽 선생님은 아파트에서 자랐답니다. 그래서 늘 단독주택을 꿈꾸며 살았지요. 강의를 하기 위해 많은 나라를 여행하다가 전 세계의 다양한 집들을 보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집 이야기를 쓰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