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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볼츠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스트라스부르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지금까지 마흔 권 이상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철삿줄, 단추, 나사 등 온갖 잡동사니로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를 만듭니다. 현재까지 다수의 포스터, 단편 애니메이션, 조각, 금속공예조각까지 많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엄마 나비의 손길』 『내가 미안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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