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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2002년 국민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후 2004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7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2회의 2인전, 다수의 기획단체전에 참여했다. 이제는 도시적 일상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기억과 정서, 연대와 우정이 담길 수 있는 회화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자신이 있는 곳, 자기가 바라보는 것을 그리는 행위를 반복하며, 화가로서 세상과 끊임없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려고 한다. 2019년 종근당 예술지상 지원 선정되었고 2014년 63 스카이아트 뉴아티스트 프로그램, 2010년 송암문화재단 영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송암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등 여러 주요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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