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는 개인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이야기는 사람의 머리가 아니라 가슴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저자는 '이야기의 힘'을 개인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에 접목시키고 있는 '이노스토리멘토 (이노베이터+스토리텔러+멘토)'다. 그래서 그의 글과 강연은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부터 매주 2회 '곽숙철의 혁신이야기'라는 제목의 인사이트가 담긴 짧고 재미난 이야기를 독자 수만 명에게 메일링 하고 있으며, 같은 제목의 블로그 (http://ksc12545.blog.me)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 ksc12545)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전하고 있다.
30여 년 근무한 LG전자를 퇴직하고 현재 'CnE 혁신연구소' 소장으로 개인의 변화와 조직 혁신에 관한 연구와 집필,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펌핑 크리에이티브》《경영 2.0 이야기에서 답을 찾다》, 《Hello! 멘토》, 《그레이트 피플》이 있으며, 《Hello! 멘토》는 태국, 중국, 브라질에서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