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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비1958년 피난민정착농장에서 태어났다. 신학을 하여 목사가 된 그는 담을 넘고 경계를 건너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는 역사에 편들고 있다. 속해있는 교단의 첫 번째 북한선교사로서 북한이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을 때 부친 최성원 장로가 벌인 <평화의젖염소보내기운동>을 도왔고, 지금도 화해와 일치를 위한 삶의 기도를 드린다. 새날을여는사람들이 꾸민 인문지식소매점 <구멍가게>에서 매주 월요일 벗들과 함께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연구회와 기윤실(인천), 핵없는세상에도 참여하고 있다. 본래 이름은 최광열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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