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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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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우리는 사랑을 몰라서>

김앵두

김경환과 한미옥의 첫번째 분신

'다가선 안녕을 끌어안은 채 소리 내어 오래 울었다.
너는 굽어 살피지도 않았던 연약한 우리의 안녕. 진심은 이렇게 폐가 아프다.'
인스타그램 @nubenube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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