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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힐(Spencer Hill)다양한 직업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색깔의 크레용으로 ‘만화가’라고 쓰인 명찰을 자랑스럽게 달고 있다. 그는 어떤 상도 타본 적은 없지만 스웨덴 말뫼(Malm?)에서 투표하고 다음 해에 시상하는 ‘가장 재미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 상을 타길 희망한다. 런던 아트 컬리지에서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연 내공 학교의 일원이기도 하다. 다모 미첼과 내공을 공부하며 태극권(太極拳)을 수련하고 있다. 도교 의학에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됐으며, 맛있는 커피와 채식주의자용 케이크를 구비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좋아한다. 그리고 콘플레이크의 검은 부분과 모든 종류의 파리를 싫어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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