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서 20년 이상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논리와 체계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구와 일상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수학적인 사건들을 활용하여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