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워킹맘의 일미가 나를 키웠고, 그 일미 같은 길고 힘없는 모양새의 드로잉을 한다. 한 인간을 성장시킨 반찬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사무실 판타지> - 2020년 11월 더보기
우리는 사무실 창을 통해 계절이 변하는 것을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