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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위트링거(Ellen Wittlinger)1948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으며, 밀리킨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나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아이오와대학에서 작가 과정을 공부해 예술학 석사를 받았다. 1979년 시집 『파괴자』를 펴낸 후 1993년 첫 소설 『롬바르도의 법(Lombardo’s Law)』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1999년에 청소년 레즈비언의 커밍아웃을 진지하게 그린 『달콤쌉싸름한 첫사랑(Hard Love)』이 람다문학상, 마이클프린츠상 명예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소설가로 주목받기 시작한다.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What’s in a Name)』, 『그라시의 소녀(Gracie’s Girl)』, 『지그재그(ZigZag)』, 『비늘돔(Parrotfish)』 등 진지한 주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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