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좋아하는 오타쿠. 구기대회 종목 중에 오셀로가 포함되어 있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새삼스럽지만 구기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더군요. 초반에 가급적 돌을 빼앗기지 않는 게 비결이에요(젠체하는 얼굴)(인터넷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