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고궁과 박물관 다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현재 서울 광신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는 김주원 선생님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시간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