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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테르 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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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천국으로 스매싱>

페테르 발락

1968년생. 스웨덴의 희곡작가이자 소설가. 스톡홀름 국립극장, 라디오 극장 등에서 연극 대본을 집필했으며 2007년에 어린 시절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데뷔 소설 『천국으로 스매싱(원제: Inte Bara Tennis)』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스웨덴 현지에서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자신의 삶이 순식간에 뒤바뀌고 모든 것이 혼란에 빠져들었던 어린 시절의 슬픔과 고통, 상실감을 고스란히 옮긴 이 소설은, 작가 자신의 손에 의해 「Sneakers」라는 작품으로 영화화되어 2007 뉴욕청소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006년 「The Holy Family」라는 음반을 발표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스탠딩 원맨쇼를 선보이고 있는 이 다재다능한 작가는 곧 『천국으로 스매싱』의 후속작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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