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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테르 발락1968년생. 스웨덴의 희곡작가이자 소설가. 스톡홀름 국립극장, 라디오 극장 등에서 연극 대본을 집필했으며 2007년에 어린 시절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데뷔 소설 『천국으로 스매싱(원제: Inte Bara Tennis)』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스웨덴 현지에서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자신의 삶이 순식간에 뒤바뀌고 모든 것이 혼란에 빠져들었던 어린 시절의 슬픔과 고통, 상실감을 고스란히 옮긴 이 소설은, 작가 자신의 손에 의해 「Sneakers」라는 작품으로 영화화되어 2007 뉴욕청소년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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