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미다구 출신. 1992년 『히토마루 조복령』으로 소설가로 데뷔. 소설뿐 아니라 『대(大)에도 마방진』등, 풍수에 깊은 조예를 살린 필드워크 연구서나 에세이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