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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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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그리스도의 사랑이 되어라>

하삼두

● 1958년 경남 남해 생. 시골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대도시의 미술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는 혼자 놀며 그림 재주를 키웠다.
● 남해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미술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1985년). 한때 시인이 될 꿈을 꾸었지만, 먹그림이 좋아 문인 화가가 되었고, 벗들에게 신앙과 삶의 따뜻함을 나누고자 명상 그림을 개척하고 있다.
● 대학 재학중 ‘시작업’ 동인으로 문학 활동(동아문학상 시 부문 차석 및 당선)
●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은상 수상, ‘동방현대수묵전’ 회원으로 작품발표, 개인전 12회 개최.
● 가톨릭의 세례와 더불어(1986년), 교회미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신학과 전례에 대해 공부함. (부산가톨릭신학원 졸업)
●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강사, 가톨릭 전례공간구성 기획자 등의 일에 종사함.
● 천주교 부산교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범일성당의 재건축 사업을 기획했고, 그 외에도 10여곳의 성당과 수도원에 전례공간 구성 및 성미술작업을 함.
●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에서 발간한 월간 ‘사목’지에 그림칼럼 연재, 월간 ‘야곱의 우물’, 계간 ‘분도’ 등에 그림칼럼 연재. 인터넷 뉴스 ‘지금 여기’에 ‘하삼두의 정주일기’연재 (2013년~2014년-주당 2회)
● 천주교부산교구와 천주교마산교구에 있는 교구 소속의 모든 성당을 답사하여 동양화 작품으로 성당 그림을 제작하였고(160곳 정도), 이를 교구의 주보에 표지화로 연재함 (2007년~2011년).
● 명상 그림집 ‘지금 여기 (분도인쇄-2004)’, ‘그렇게 말을 걸어올 때까지 (도서출판 은영-2007)’ 발간
● 시골 학교 동기생과 결혼하여 아들 하나를 두었고, 성당 가까운 곳에 살면서 새벽 미사에 참례하는 행복과 날마다 그날 몫의 그림을 그려 모으는 재미로 산다. 현재, 밀양 삼랑진의 산촌에 정착하여, 성미술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명상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자연이 주는 메시지를 담아내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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