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미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이자 시간강사로서 재직 중이다. 한국의 대안미래와 인공지능혁명시대에 실현 가능한 바람직한 사회의 미래를 연구하고 있으며, 초연결성?초지능성의 사회에서 인간?로봇?공동체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