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그래픽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예술, 친구, 가족 등 그를 웃게 만들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그림에서 빛을 발합니다. 그의 작품에서 밝고 어두운 디테일, 정적인 선과 생동감 넘치는 글자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열길 바랍니다. 주요 작품으로 <산타의 365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