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1966. 현재 루마니아 지역인 퍼르커스러커에서 태어나 무역대학, 콜로스바르 대학에서 공부했다. 1922년 단편소설을 출판해 신인문학상을 탔고 1923년에서 25년까지는 미국에서 일용 노동자로 체류했다. 1949년 이후 직설적인 공산주의 비판으로 출판이 금지되었다. 사망하기 전 20년간은 작가로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 체류 기간 동안 그린 조국 이야기 <영혼의 여행>, 대표작 <아벨 삼부작>, <분기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