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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환초등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체온계 선생님’이라는 별명으로 EBS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방과 후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영화 <이제부터 노범생>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2023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대상, 2023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지도교사상, 2023 한국청소년영화제 남우주연상, 2023 한국청소년영화제 희망미래상, 2023 한국청소년영화제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초등 체육 수업 유튜브 채널 ‘체온계’를 운영하며, 글 쓰는 초등 교사들의 모임 ‘에듀콜라’의 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엄마, 나도 고자질하고 싶은 게 있어》라는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감동과 재미를 담아 메시지가 있는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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