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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배전북 진안에서 나고 자랐다. 건국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조선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표준협회 편집실장, 국가표준정보센터 수석연구위원, 수원과학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7년 산문 「외딴 섬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외 5편이 상하문학상 수필 부문에 선정되어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으며, 상하문학동인회 동인회장을 맡고 있다. 깨달음의 즐거움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인생공부로의 나를 찾는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동트는 아침이면 매일같이 ‘아침편지’를 인터넷에 10여 년 넘도록 띄워오고 있다. 에세이집 「외딴 섬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는 아침에 띄운 아침편지 가운데서 52편을 가려 뽑아 엮은 것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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