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엄마손 붙잡고
순복음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고
순복음신학을 했으며
순복음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0년 사역한 후
지금은 강원도 강릉에서 하늘뜻푸른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주인으로 모시고
가족 같은 성도들과 함께 주님이 가신 방향으로
8년째 뚜벅뚜벅 걸어가는 중이다.
아내와 예진, 예은 두 딸을 두었다.
* 경고-나처럼 하면 교회 문 닫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