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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 다케시(新野剛志)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릿쿄대학교 사회학부 졸업 후, 여행사에서 근무했다. 6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고 잠적하여 전철과 캡슐 호텔 등을 전전하는 노숙 생활을 했다. 3년이 넘는 오랜 방황 끝에 돌아와 집필한 『8월의 마르크스』로 1999년 제45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2008년 『공항의 품격あぽやん』으로 제139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으로는 『이제 너를 찾지 않아』,『달이 보이는 창』,『형벌』,『Fly』,『사랑이면 어때』,『클럼지 컴퍼니』,『쏟아지는 댄스』, 『나카노 트립 스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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