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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콘리(Chip Conley)베스트셀러 작가, 기업가, 호텔 비즈니스계의 혁신가. 26세에 ‘주아 드 비브르 호스피탈리티’를 설립한 그는 도심 지역의 모텔을 사들여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부티크 호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24년 동안 자신이 세운 회사의 CEO로 재직한 뒤, 2013년에는 에어비앤비 설립자들의 초대를 받아들여서 전도유망한 주택공유 스타트업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데 일조했다. 에어비앤비에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및 전략 부서의 수장으로 일한 칩은 약 200개국에 흩어져 있는 수십만 명의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에게 접객의 노하우와 지혜를 가르치고, 관계자들 수천 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인 ‘에어비앤비 오픈’도 개최했다. 2017년 1월에 더 많은 사람들과 지혜를 나누기 위해 상근직을 그만두고 에어비앤비의 전략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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