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충남 부여 출생 1992년 사비문학 [투쟁법 등 5편] 작품활동 시작 1998년 열린문학 신인작품상 (시) 2011년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수필) 시집: 제기랄 편, 시간의 입, 분명한 모순
<어떤 견해> - 2023년 5월 더보기
누구에게나 아픔 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나 자신의 의견 있다. 따라서 소소하나마 체험의 날줄과 되돌아봄의 씨줄로 된 마음의 체에 거르고 거른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마련하여 새로운 여운을 피워내는 것이 견해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