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이스 리한국의 입시 경쟁에서 처절하게 패배 후 방황 하다 2014년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 입국. 이후 컬리지를 졸업하고 유학원과 어학원에서 근무하며, 컬리지 졸업 불과 1년 만에 영주권 취득.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화여대 앞과 역삼역에서 ‘포케포케’라는 가게를 운영 하며 동시에 방송 작가 협회 교육원 수료. 드라마 보조작가 일을 하다가 모두 접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감. 현재는 토론토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브런치’ 사이트에 에세이를 연재 중. 여전히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