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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마리빈센 수녀. 방인 수도회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소속 가톨릭 수도자이다. 황우석 사건이 떠들썩하게 될 무렵 윤리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간호전문직을 위한 윤리교육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인문학 과정인 옴니버스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간을 다루는 돌봄 전문가인 간호사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돌봄의 덕, 도덕적 민감성을 함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소명이라 여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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